四国政経塾訪問 感想
                                               機会の学塾  ジョン フィ スク

塾頭様こんにちは

 2426まで塾頭様見舞訪問参加した ジョン フィ スクします。

やかでしい自然環境まれた松山地方でも2時間以上離れたさなにある四国政経塾素朴ながらも威厳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階段がって政経塾室内った瞬間から、四面いっぱい一目瞭然に年度別に額縁に入れて展示されている機会の学塾との写真が並んでいました。
 学塾報(学塾新聞)政経塾・塾報横えきちんとかれてかれていた、四国政経塾と機会の学塾との歴史を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
 大和田良夫塾頭様機会学塾との価値をどのように大切にするのかをることができました。
 塾頭様台風けるというまれた自然環境んでいるだからか、お話も声も温和でした。しかし、中心点愛情のこもった忠告れないでしょう。
いわば講義中にメモしない姿とか、正岡子規俳句博物館でよりない姿のようなもの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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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망ながら、先週 Toastmasters meeting 時間にさらされた誕生日日付られて奥様がプレゼントまで用意していただいて花束まできました。
 本当れることができない時間でした。
 おかげで、塾頭さんの誕生日117ということもかりました^^
身体 23日間たちを案内してくださったし、1時間ほど「日常五心」について講義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その講義内容は、훗설Husserl)をわない場合高度現象学のノエシス(Noesis式思考っており、T.S. エリオットわなくても、エリオット文学みている哲学まれていました。そこに ブッタの思相まで。
 塾頭様講義心酔いているとメモもできず、普段適者生存」(記載しなければる)主義者であるさえメモをできなかったが塾頭様からの忠告けました。
 いて、素朴たちの慰問品つひとつながら感謝する姿感動しました。
 その塾頭様学塾長さんの部屋ねて慰問団訪問感謝気持ちをえたというらせをきました。
 その日塾頭様においしたように、是非早健康 回復し、これまで 20年以上一緒にしてたように、今後また、20一緒いてたらといます。
 117日塾頭様 生誕韓国でおいできることをります。

2 016. 6.27
機會 學塾 塾生  올림.


                                                 기회의 학숙 정희숙
塾頭 안녕하세요 !

저는 지난 24일에서 26일까지 숙두님 위문 방문팀으로 참석했던 이라고 합니다.

온화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松山(마츠야마) 지방에서도 차로 2시간 들어가는 작은 도시에 있는 四國政經塾은 소박하면서도 위엄을 느낄 있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 정경숙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四面 가득 일목요연하게 연도별로 액자에 넣어 진열되어 있는 기회의 학숙 과의 인연이 즐비했습니다.

학숙보는 정경숙보 옆에 회별로 가지런히 펼쳐져 놓여 있었고, 시코쿠정경숙과 기회의 학숙  인연의 역사를 있었습니다.

Owada Yoshio 숙두님께서 기회의 학숙과의 인연과 가치를 얼마나 소중히 하는지를 있었습니다.

塾頭님께서는 태풍도 피해간다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사는 분이라그런지, 말씀도 목소리도 溫和하셨습니다.

그러나 정곡을 찌르는 애정어린 충고도 잊지 않으셨지요.

이를테면, 강의 중간에 메모하지 않는 모습이라든지, 마사오카 시키 俳句박물관에서 더 깊이 살펴보지 않는 모습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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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하게도, 지난 Toastmasters meeting 시간에 노출된 저의 생일 날짜가 알려져 사모님께서 선물까지 챙겨 주시고 꽃다발까지 받았습니다.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숙두님의 생신이 11 7일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

몸이 편찮으신 가운데 2 3 동안 우리를 안내해 주셨고, 1시간 가량 '日常五心'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강의 내용에는, 훗설(Husserl) 말하지 않으시고도, 現象學 노에시스(Noesis) 思考가 들어 있었으며, T.S. Eliot 말하지 않고도, Eliot 文學 스며있는 哲學 들어 있었습니다.

거기에 Buddha 思相까지.

塾頭님의 講義 心醉 듣노라고 memo 못하고,

평소 '適者生存'(적어야 살아남는다) 주의자인 저마저 메모를 못했다가  塾頭님으로부터 충고도 받았지요.

이어, 소박한 우리의 위문품들을 하나하나 풀어보시면서 감사해 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그날밤 숙두님께서 학숙장님 방에 찾아오셔서 눈물로 위문단 방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날 숙두님께 간곡히 부탁드렸듯이 부디 빨리健康 回復하시고 그동안 20 년을 함께 오셨듯이, 앞으로 20년을 함께 인연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1 7 塾頭 한국에서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 016. 6.27
                                            機會 學塾 塾生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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